(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아버지와 나’의 남희석이 낚이용품점에서 행복해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기뻐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아버지와 나’ 방송에서 돌고래쇼를 보러온 남희석 아버지는 어김없이 휴대폰을 꺼내들어 사진을 찍기에 바빴다.
남희석은 박수를 치기도 하고 감탄을 하기도 하는데 아버지는 부동의 자세를 보였다.
남희석은 여행 천재 면모를 뽐내며 “정말 많은 일이 벌어지네. 되는 사람은 된다니까”라며 즉흥적으로 찾아갔던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내 남희석은 아버지가 피곤해 하시는 걸 눈치 채고는 대형 낚시용품점에 방문했고, 행복해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나 타고났나봐. 가이드로. 나중에 효도관광 해야겠어”라며 웃어보였다.
남희석 아버지는 “내가 제일 행복해. 제일 좋아”하며 기쁨의 춤을 추셨고, 이에 남희석은 “아버지가 좋아하는 곳에 가서 춤을 다 추시며 기뻐하실 때 저도 가장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tvN ‘아버지와 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아버지와 나’ 방송에서 돌고래쇼를 보러온 남희석 아버지는 어김없이 휴대폰을 꺼내들어 사진을 찍기에 바빴다.
남희석은 박수를 치기도 하고 감탄을 하기도 하는데 아버지는 부동의 자세를 보였다.
남희석은 여행 천재 면모를 뽐내며 “정말 많은 일이 벌어지네. 되는 사람은 된다니까”라며 즉흥적으로 찾아갔던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내 남희석은 아버지가 피곤해 하시는 걸 눈치 채고는 대형 낚시용품점에 방문했고, 행복해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나 타고났나봐. 가이드로. 나중에 효도관광 해야겠어”라며 웃어보였다.
남희석 아버지는 “내가 제일 행복해. 제일 좋아”하며 기쁨의 춤을 추셨고, 이에 남희석은 “아버지가 좋아하는 곳에 가서 춤을 다 추시며 기뻐하실 때 저도 가장 기뻤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4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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