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아버지와 나’의 남희석이 훗카이도 우유 맛에 반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아버지와 나’ 방송에서 남희석은 훗카이도에 파는 우유의 맛을 보고는 아이스크림 맛이 난다며 극찬했다.
남희석은 “우유가 너무 맛있다. 혹시라도 아이스크림이라고 소문이 났다면 이건 우유다”라고 말했고, 이에 남희석의 아버지는 “그렇게 우유가 맛있으면 아빠도 사줘”라고 말했다.
남희석의 아버지는 “우유가 기가 막히게 맛있대. 내가 우유를 먹어 봤어야 알지. 아빠도 사주고 말해보라고, 우유를 사줘서 먹었는데 맛있었어”라며 우유의 맛에 만족스러워했다.
남희석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흰 우유를 드세요?”라고 물었고, 아버지는 “두 갑 세 갑씩 마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tvN ‘아버지와 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아버지와 나’ 방송에서 남희석은 훗카이도에 파는 우유의 맛을 보고는 아이스크림 맛이 난다며 극찬했다.
남희석은 “우유가 너무 맛있다. 혹시라도 아이스크림이라고 소문이 났다면 이건 우유다”라고 말했고, 이에 남희석의 아버지는 “그렇게 우유가 맛있으면 아빠도 사줘”라고 말했다.
남희석의 아버지는 “우유가 기가 막히게 맛있대. 내가 우유를 먹어 봤어야 알지. 아빠도 사주고 말해보라고, 우유를 사줘서 먹었는데 맛있었어”라며 우유의 맛에 만족스러워했다.
남희석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흰 우유를 드세요?”라고 물었고, 아버지는 “두 갑 세 갑씩 마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4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