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음악 전문 채널 Mnet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신인 뮤지션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Mnet은 4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공동제작한 신인 뮤지션 육성 프로젝트 ‘2016 Together Race’가 ’2016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튠업스테이지에서 지난달 23, 24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2016 Together Race’는 지난 7월 22~24일 개최된 ’2016 밸리록’ 내 튠업스테이지에서 23, 24일 양일간 본선 및 결선을 진행했다. 우승은 밴드 ’로바이페퍼스’가 차지했다.
‘2016 Together Race’는 현재 한류 문화를 선도하는 음악 산업의 다양화와 인디씬의 성장을 위한 기획의 일환이다. 라이브 연주 실력을 갖춘 실력파 신인 뮤지션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Mnet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손을 잡고 진행했다.
‘2016 Together Race’ 심사위원으로는 피아의 보컬 옥요한, 못의 보컬 이이언, W&whale의 리더 배영준, 음악평론가 정원석이 참여했으며 연주력, 대중성, 독창성, 가능성, 현장 호응도 등을 반영해 평가했다.
우승팀인 ’로바이페퍼스’은 상금 500만원이 수여받았으며, 우승팀을 포함한 ’57’, ’이글루베이’ 등 3위권 내 뮤지션에겐 ‘2016 Together Race’를 통해 음원 발매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
Mnet은 4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공동제작한 신인 뮤지션 육성 프로젝트 ‘2016 Together Race’가 ’2016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튠업스테이지에서 지난달 23, 24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2016 Together Race’는 지난 7월 22~24일 개최된 ’2016 밸리록’ 내 튠업스테이지에서 23, 24일 양일간 본선 및 결선을 진행했다. 우승은 밴드 ’로바이페퍼스’가 차지했다.
‘2016 Together Race’는 현재 한류 문화를 선도하는 음악 산업의 다양화와 인디씬의 성장을 위한 기획의 일환이다. 라이브 연주 실력을 갖춘 실력파 신인 뮤지션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Mnet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손을 잡고 진행했다.
‘2016 Together Race’ 심사위원으로는 피아의 보컬 옥요한, 못의 보컬 이이언, W&whale의 리더 배영준, 음악평론가 정원석이 참여했으며 연주력, 대중성, 독창성, 가능성, 현장 호응도 등을 반영해 평가했다.
우승팀인 ’로바이페퍼스’은 상금 500만원이 수여받았으며, 우승팀을 포함한 ’57’, ’이글루베이’ 등 3위권 내 뮤지션에겐 ‘2016 Together Race’를 통해 음원 발매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4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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