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엽기적인 그녀’의 주인공 김주현의 출연이 불발됐다.
4일 SBS ‘엽기적인 그녀’ 측은 톱스타뉴스에 “주인공 김주현의 출연이 불발된 건 사실이다”고 전했다.
이어 “한·중·일 동시 방송 대형 프로젝트라 상황이 맞지 않아서 논의 끝에 불발된 것이다”라고 알렸다.
또 오연서의 출연에 대해서는 “캐스팅에 대한 부분은 그 어떤 것도 정리된 바 없다”며 “촬영에 대한 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함구했다.
‘엽기적인 그녀’는 한국·중국·일본에 동시 방송될 100% 사전 제작 작품으로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견우와 조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예측불허 로맨스다.
앞서 ‘엽기적인 그녀’는 1800:1의 대대적인 오디션을 치뤄 최후의 1인 김주현이 여자 주인공으로 내정됐으나 돌연 출연이 불발돼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다수의 보도에 의하면 SBS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9월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4일 SBS ‘엽기적인 그녀’ 측은 톱스타뉴스에 “주인공 김주현의 출연이 불발된 건 사실이다”고 전했다.
이어 “한·중·일 동시 방송 대형 프로젝트라 상황이 맞지 않아서 논의 끝에 불발된 것이다”라고 알렸다.
또 오연서의 출연에 대해서는 “캐스팅에 대한 부분은 그 어떤 것도 정리된 바 없다”며 “촬영에 대한 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함구했다.
‘엽기적인 그녀’는 한국·중국·일본에 동시 방송될 100% 사전 제작 작품으로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견우와 조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예측불허 로맨스다.
앞서 ‘엽기적인 그녀’는 1800:1의 대대적인 오디션을 치뤄 최후의 1인 김주현이 여자 주인공으로 내정됐으나 돌연 출연이 불발돼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4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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