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옥빈, ‘일급기밀’ 열혈 방송국 기자 캐스팅 확정...‘김상경과 콤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배우 김옥빈이 영화 ‘일급기밀’(제작 미인픽쳐스/제공·배급 리틀빅픽처스/감독 홍기선)로 충무로에 돌아온다.

윌엔터테인먼트측은 4일 ‘일급기밀’에서 사건을 추적해가는 방송국 보도국 기자 정숙 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김옥빈 / 윌엔터테인먼트
김옥빈 / 윌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상경과 각각 열혈 기자와 군인 역을 맡아 ‘특급케미’를 자랑하는 콤비를 예고해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일급기밀’은 1급 군사기밀에 얽힌 군 내부 비리 사건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특히, ‘이태원 살인사건’을 연출한 홍기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지며 제작 초읽기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영화 ‘일급기밀’은 2017년 개봉을 목표로 오는 9월 크랭크인에 들어 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