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의 광고 메이킹 컷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래퍼 빈지노의 여자친구이기도 한 스테파니 미초바는 3일 한 제약회사의 온라인 광고 영상 제작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슬림한 몸매가 돋보이며 신비스러운 아이컬러가 눈길을 끈다. 이어 거품 가득한 욕조 안에서 목욕솔을 마이크처럼 들고 한국어 랩을 귀엽게 소화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함이 느껴지는 매력을 뽐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현재 East West Artists 소속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이다.
래퍼 빈지노의 여자친구이기도 한 스테파니 미초바는 3일 한 제약회사의 온라인 광고 영상 제작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슬림한 몸매가 돋보이며 신비스러운 아이컬러가 눈길을 끈다. 이어 거품 가득한 욕조 안에서 목욕솔을 마이크처럼 들고 한국어 랩을 귀엽게 소화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함이 느껴지는 매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3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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