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스텔라(Stellar)가 ‘야함’을 벗고 ‘섹시’로 돌아왔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스텔라가 출연했다.
이날 이번 컨셉이 상큼섹시라고 들었다는 DJ 김창렬의 말에 스텔라의 막내 전율은 “그렇다. 예전에는 그냥 ‘야함’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다른 걸그룹처럼 ‘섹시함’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효은도 “노래도 따라부르기 쉬워서 대중이 저번 콘셉트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다”며 기쁨을 표했다.
이번 콘셉트가 더 마음에 드냐는 질문엔 멤버 모두가 “그렇다”고 이구동성으로 답했다.
한편, 스텔라는 최근 ‘펑펑 울었어’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스텔라가 출연했다.
이날 이번 컨셉이 상큼섹시라고 들었다는 DJ 김창렬의 말에 스텔라의 막내 전율은 “그렇다. 예전에는 그냥 ‘야함’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다른 걸그룹처럼 ‘섹시함’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효은도 “노래도 따라부르기 쉬워서 대중이 저번 콘셉트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다”며 기쁨을 표했다.
이번 콘셉트가 더 마음에 드냐는 질문엔 멤버 모두가 “그렇다”고 이구동성으로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3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