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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 이도영-손나은, ‘핑크빛 분식집 데이트’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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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무자식 상팔자’ 이도영과 손나은이 달콤한 '분식집 데이트'에 나섰다.
 
▲ 사진=이도영-손나은, 삼화네트웍스

이도영과 손나은은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함께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풋풋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25일 방송될 10회 분에서는 이도영과 손나은이 둘만의 알콩달콩한 시간을 갖는 모습이 담겨진다.  
 
이도영은 시선을 고정시킨 채 손나은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가하면, 손나은은 손으로 입을 가리고 수줍은 미소를 지어보이는 등 영하의 추위를 무색케 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싱그러운 청춘들이 만들어내는 사랑스러운 핑크빛 무드가 보는 이들마저 달달하게 만들고 있다는 반응이다.
 
특히 손나은은 특유의 깜찍함을 발휘하며 대한민국 남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입술을 쫑긋거리며 귀엽게 라면을 먹는 가하면, 해맑은 웃음을 흩뿌리며 친근한 소녀 같은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던 것. ‘무자식 상팔자’를 통해 숨겨뒀던 매력을 마음껏 펼쳐보일 ‘연기돌’ 손나은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제작사 측은 “현장에서 이도영과 손나은은 막내 커플답게 현장 분위기를 상큼하게 바꾸는 ‘인간 활력소’로 활약하고 있다”며 “특히 하루하루 일취월장하는 연기를 선보이는 손나은에게 선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무자식 상팔자’ 8회는 시청률 4.238%(AGB 닐슨,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 무려 6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올렸다.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 9회는 24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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