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드라마의 제왕'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톱스타 강현민의 트위터가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장항준 이지효 극본ㆍ홍성창 연출ㆍ SSD, 골든썸픽쳐스 제작) 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맡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현민의 트위터(mobile.twitter.com/kang_hyeonmin) 계정이 등장한 후 팔로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21일 트위터 개설 소식이 전해지고 불과 하루 만에 4천명을 넘는 팔로워가 생겼다. 팔로워 등록을 하지 않고 다녀간 네티즌을 감안하면 일일 방문자수는 수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강현민은 극중 캐릭터처럼 안하무인에 낮은 지식 수준이 그대로 드러나는 다양한 멘트로 네티즌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트위터 개설 소식이 알려지고 팔로워수가 급증하자 강현민은 “에헤이~ 이놈의 인기란! 오늘도 기사가 도배가 됐어! 으하하”라며 자화자찬 익살스러운 멘트를 늘어놓았다.
강현민은 자신을 연기하는 최시원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그는 “시원아 너 요즘 잘 나가더라.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마스크란 말이지~ 뭔가 영혼을 흡수시키는 듯한 숨막히는 조각상을 보는 듯해. 국보급이랄까? 갖고 싶다 너의 얼굴”이라며 강현민스러운 멘트를 서슴없이 던졌다.
한편 20일 방송된 '드라마의 제왕' 6회는 수도권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방송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고지를 밟았다.
'드라마의 제왕' 7부는 26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 사진=최시원(Choi Si Won), 톱스타뉴스 사진 DB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장항준 이지효 극본ㆍ홍성창 연출ㆍ SSD, 골든썸픽쳐스 제작) 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맡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현민의 트위터(mobile.twitter.com/kang_hyeonmin) 계정이 등장한 후 팔로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21일 트위터 개설 소식이 전해지고 불과 하루 만에 4천명을 넘는 팔로워가 생겼다. 팔로워 등록을 하지 않고 다녀간 네티즌을 감안하면 일일 방문자수는 수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강현민은 극중 캐릭터처럼 안하무인에 낮은 지식 수준이 그대로 드러나는 다양한 멘트로 네티즌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트위터 개설 소식이 알려지고 팔로워수가 급증하자 강현민은 “에헤이~ 이놈의 인기란! 오늘도 기사가 도배가 됐어! 으하하”라며 자화자찬 익살스러운 멘트를 늘어놓았다.
▲ 사진=강현민 트위터
강현민은 자신을 연기하는 최시원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그는 “시원아 너 요즘 잘 나가더라.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마스크란 말이지~ 뭔가 영혼을 흡수시키는 듯한 숨막히는 조각상을 보는 듯해. 국보급이랄까? 갖고 싶다 너의 얼굴”이라며 강현민스러운 멘트를 서슴없이 던졌다.
한편 20일 방송된 '드라마의 제왕' 6회는 수도권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방송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고지를 밟았다.
'드라마의 제왕' 7부는 26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22 11:40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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