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미국 뉴욕 소호 거리를 활보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새파란 티셔츠와 하늘색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후덕하게 나온 배와 몸에 타이트하게 밀착되는 티셔츠는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하기도 했다.
멋스러운 슈트 핏은 온데간데없고 입금 전 후덕한 ‘아재 패션’만 남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관리가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미국 뉴욕 소호 거리를 활보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새파란 티셔츠와 하늘색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후덕하게 나온 배와 몸에 타이트하게 밀착되는 티셔츠는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하기도 했다.
멋스러운 슈트 핏은 온데간데없고 입금 전 후덕한 ‘아재 패션’만 남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관리가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3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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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