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싸우자 귀신아’의 옥택연과 김소현이 알쏭달쏭한 분위기를 내비쳤다.
2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에 박봉팔(옥택연 분)이 김현지(김소현 분)을 위해 고기를 준비했다.
이날 봉팔은 고기를 구워주며 “우리 놀이동산 가기로 했던 거, 내일 가자”라고 말하자 현지는 “정말?”이라며 기뻐했다.
이어 봉팔은 “너 네 파트너잖아 일할 때 입으라고”라며 현지에게 선물을 건넸다.
미묘해진 분위기에 봉팔은 “바람도 시원하고 좋다”라고 말하자 현지 또한 “나도 좋다”며 웃었다.
한편, tvN ‘싸우자 귀신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2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에 박봉팔(옥택연 분)이 김현지(김소현 분)을 위해 고기를 준비했다.
이날 봉팔은 고기를 구워주며 “우리 놀이동산 가기로 했던 거, 내일 가자”라고 말하자 현지는 “정말?”이라며 기뻐했다.
이어 봉팔은 “너 네 파트너잖아 일할 때 입으라고”라며 현지에게 선물을 건넸다.
미묘해진 분위기에 봉팔은 “바람도 시원하고 좋다”라고 말하자 현지 또한 “나도 좋다”며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2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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