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싸우자 귀신아’의 옥택연이 김소현에게 사과했다.
2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의 박봉팔(옥택연 분)이 김현지(김소현 분)을 찾아 옥상으로 향했다.
이날 봉팔은 “현지야”라고 부른 뒤 현지의 옆에 서서 “못 가서 미안해”라며 사과했다.
그러나 괜찮을 듯 현지는 “왜 못 왔냐”라고 물었고 봉팔은 “일이 좀 있었어. 놀이공원은 다음에 가자”라고 다독였다.
많이 기다렸냐는 봉팔에게 현지는 “내가 너 이때까지 왜 기다리냐”며 돌아섰지만 현지의 표정은 울상이었다.
한편, tvN ‘싸우자 귀신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2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의 박봉팔(옥택연 분)이 김현지(김소현 분)을 찾아 옥상으로 향했다.
이날 봉팔은 “현지야”라고 부른 뒤 현지의 옆에 서서 “못 가서 미안해”라며 사과했다.
그러나 괜찮을 듯 현지는 “왜 못 왔냐”라고 물었고 봉팔은 “일이 좀 있었어. 놀이공원은 다음에 가자”라고 다독였다.
많이 기다렸냐는 봉팔에게 현지는 “내가 너 이때까지 왜 기다리냐”며 돌아섰지만 현지의 표정은 울상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2 2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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