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방탄소년단(BTS) 뷔, 널 보면 그냥 웃음이 나… ‘행복을 전하는 태태’

(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오늘도 열일하는 방탄소년단과 그보다 더 열일하는 태태의 미모. 마스크 쓰고 안경으로도 가렸는데 이정도면 얼마나 열일하는 건가요.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무대 위에서 모습과 아래서의 모습이 엄청나게 다른 태태. 오늘 출국길에선 순둥순둥 강아지가 따로 없네요.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뷔 눈이 그냥 큰 게 아니라죠. 공항에서 위험하게 따라 붙었다간 뷔가 뭘 하는지 다 볼 수 있는 저 큰 눈으로 기억해버릴지도 몰라요.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똘망똘망 예쁜 눈. 빈티지한 옷을 입어도 태가 사니 역시 태태. 저도 뷔랑 스쳐서 인연 좀 만들고 싶네요.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형형색색 랩몬스터와 하얘서 안보일 것 같은 슈가, 그 옆에 마스크를 만지작대는 손. 역시 방탄에서 제일 큰 손 다운 멋짐.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또 다른 날의 출국. 이건 좀 가까워서 그런가 뷔의 피곤함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볼에 뭐 난 것도 안쓰러워요. 아미의 마음 다 이해합니다.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나저나 저 안경은 누구 안경이래요. 며칠 전 진이 쓰고 있는 걸 본 것 같은데. 항상 안경을 코 끝 쯤 걸치는 뷔글뷔글.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코가 높아서 그렇다죠. 역시 ‘T존 자기주장상’ 수상자 다운 면모. 와중에 어느 한 곳에 눈길이 가는 건 저 뿐만이 아니겠죠.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잘 여미고 다녀 태형아. 코끝 점도 잘생긴 김태형. 잘생겨서 좋겠다.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화랑’ 촬영부터 해외 투어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출국과 입국을 반복하는 방탄이들.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쉬는 것도 중요해요. 아프지 말고 언제나 잘 돌아와주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방탄의 앞길은 언제나 ‘화양연화’길!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HD스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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