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오 마이 베이비’의 백집사가 또 일을 벌렸다.
3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의 정시아 가족이 여름 여행을 떠났다.
이날 출발 전부터 준우와 서우는 “차가 고장나지 않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 이유는 최근 자주 볼 수 없는 작은 승합차를 백도빈이 빌렸기 때문.
이에 서우는 “엄마 차가 바다에 빠질 것 같아요”라며 걱정했고 엄마 정시아 또한 “무슨 이런 차를 가져왔어”라고 타박했다.
그러나 아빠 백도빈은 “가마솥을 두 개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에게 여행의 새로움을 주기 위해 (작은 승합차도 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3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의 정시아 가족이 여름 여행을 떠났다.
이날 출발 전부터 준우와 서우는 “차가 고장나지 않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 이유는 최근 자주 볼 수 없는 작은 승합차를 백도빈이 빌렸기 때문.
이에 서우는 “엄마 차가 바다에 빠질 것 같아요”라며 걱정했고 엄마 정시아 또한 “무슨 이런 차를 가져왔어”라고 타박했다.
그러나 아빠 백도빈은 “가마솥을 두 개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에게 여행의 새로움을 주기 위해 (작은 승합차도 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30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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