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오 마이 베이비’ 서우, “차가 고장나지 않게 해주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오 마이 베이비’의 백집사가 또 일을 벌렸다.
 
3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의 정시아 가족이 여름 여행을 떠났다.
 
이날 출발 전부터 준우와 서우는 “차가 고장나지 않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다.
 
‘오 마이 베이비’ 백준우-백서우 / SBS ‘오 마이 베이비’ 화면 캡처
‘오 마이 베이비’ 백준우-백서우 / SBS ‘오 마이 베이비’ 화면 캡처
 
그 이유는 최근 자주 볼 수 없는 작은 승합차를 백도빈이 빌렸기 때문.
 
이에 서우는 “엄마 차가 바다에 빠질 것 같아요”라며 걱정했고 엄마 정시아 또한 “무슨 이런 차를 가져왔어”라고 타박했다.
 
그러나 아빠 백도빈은 “가마솥을 두 개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에게 여행의 새로움을 주기 위해 (작은 승합차도 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