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아버지와 나’에 출연한 윤박 아버지가 시청자들에게 감명깊은 명언을 남겼다.
28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 윤박과 윤박의 아버지가 스위스로 떠났다.
이날 윤박은 아버지와 같이 산책을 하는 도중 “아빠랑 어디 간 적 있잖아”라며 입을 뗐다.
이어 “그때 기차가 늦어서 산책했는데”라며 “그때 느낌은 안 나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 박의 아버지는 윤박에게 “때가 묻어서 그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내 “때가 묻으면서 사는 거다”라며 “그래야 또 닦고 또 닦고 하지”라며 훈훈한 덕담을 이어갔다.
한편, tvN ‘아버지와 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28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 윤박과 윤박의 아버지가 스위스로 떠났다.
이날 윤박은 아버지와 같이 산책을 하는 도중 “아빠랑 어디 간 적 있잖아”라며 입을 뗐다.
이어 “그때 기차가 늦어서 산책했는데”라며 “그때 느낌은 안 나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 박의 아버지는 윤박에게 “때가 묻어서 그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내 “때가 묻으면서 사는 거다”라며 “그래야 또 닦고 또 닦고 하지”라며 훈훈한 덕담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8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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