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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강지환-성유리, 법전 고군분투 먹혀 들었나… ‘시청률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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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몬스터’가 약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방송된 MBC ‘몬스터’ 36회는 11.3%(닐슨 전국 가구 기준)을 보이며 지난 35회 보다 0.6%P오른 수치를 보였다.
 
이날 기탄(강지환 분)은 채령(이엘 분)이 증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태광(정웅인 분)에게 사라진 채령을 꼭 찾아오라고 말하고, 일재(정보석 분)는 건우(박기웅 분)에게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할 것이라 경고한다.
 
‘몬스터’ 성유리-강지환 / MBC ‘몬스터’ 화면 캡처
‘몬스터’ 성유리-강지환 / MBC ‘몬스터’ 화면 캡처
 
또 귀자(김보연 분)는 광우(진태현 분)보다 건우를 더 챙기는 도충(박영규 분)에게 화가나 뺨을 때려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MBC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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