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부산행’ 출연진들과 연상호 감독이 화기애애한 모습을 과시했다.
24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 “#부산행 무대인사 중 최단기간 500만돌파#감사합니다”, “#부산행 무대인사 중 최단기간 500만돌파
비록 부산행 버스는 아니지만, 무대인사 버스에도 모두 #좀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부산행’ 연상호 감독을 비롯 공유, 최우식, 정유미, 안소희, 김수안이 밝은 미소를 그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그들은 좀비처럼 팔을 꺾거나 옆 사람을 무는 포즈를 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짓고 있다.
한편 ‘부산행’은 최단 시간에 500만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 나가고 있다.
24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 “#부산행 무대인사 중 최단기간 500만돌파#감사합니다”, “#부산행 무대인사 중 최단기간 500만돌파
비록 부산행 버스는 아니지만, 무대인사 버스에도 모두 #좀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부산행’ 연상호 감독을 비롯 공유, 최우식, 정유미, 안소희, 김수안이 밝은 미소를 그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그들은 좀비처럼 팔을 꺾거나 옆 사람을 무는 포즈를 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짓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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