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최근 소셜미디어에 포켓몬 캐릭터를 들고 선 어린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영국 BBC는 “저를 구하러 와주세요”라고 적힌 글과 함께 포켓몬 그림이 그려져 있는 종이 들고 있는 아이를 소개했다.
시리아 내전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포켓몬 캐릭터 피카츄, 꼬부기, 마릴 그림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는 시리아 혁명군이 촬영한 사진으로 “‘포켓몬 고’ 유명세를 보며 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전했다. 또 시리아 혁명군 대변인은 “포위된 지역에서 살아가는 시리아 어린이들 고통을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21일 영국 BBC는 “저를 구하러 와주세요”라고 적힌 글과 함께 포켓몬 그림이 그려져 있는 종이 들고 있는 아이를 소개했다.
시리아 내전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포켓몬 캐릭터 피카츄, 꼬부기, 마릴 그림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는 시리아 혁명군이 촬영한 사진으로 “‘포켓몬 고’ 유명세를 보며 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전했다. 또 시리아 혁명군 대변인은 “포위된 지역에서 살아가는 시리아 어린이들 고통을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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