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진짜 사나이’ 황제성이 강도 높은 훈련에 불만을 토로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 진짜 사나이’ (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개그맨 특집이 전파됐다.
이날 기상후 4시간만에 초코바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멤버들. 그들은 “손수건 설정봐”라고 말한 뒤 황제성을 가리켰다.
이어 김영철이 “너의 캐릭터의 끝은 어디니?”라고 물었고, 황제성은 웃으며 외국인이라고 답했다.
다음 훈련으로 넘어가자는 조교 말에 황제성은 “너무 어려운 것 같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조교는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고 말했고, 황제성은 “이렇게 어려운 일도 없는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예능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
24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 진짜 사나이’ (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개그맨 특집이 전파됐다.
이날 기상후 4시간만에 초코바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멤버들. 그들은 “손수건 설정봐”라고 말한 뒤 황제성을 가리켰다.
이어 김영철이 “너의 캐릭터의 끝은 어디니?”라고 물었고, 황제성은 웃으며 외국인이라고 답했다.
다음 훈련으로 넘어가자는 조교 말에 황제성은 “너무 어려운 것 같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조교는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고 말했고, 황제성은 “이렇게 어려운 일도 없는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4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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