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능력자들’ 강균성이 진지한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 강균성이 출연했다.
이날 데프콘은 강균성을 성대모사 능력자라고 소개했다. 이에 강균성은 “여름엔 고음이 올라가야 된다. K2 김성면 씨 있다”라며 시원한 고음을 뽐내 눈길 끌었다.
이어 덕후에 대해 “그것(하나에 빠지는 것) 때문에 다른 것을 놓치는 게 싫다. 우리가 왜 덕후가 되냐면, 우리 안에 어떤 허전함을 채우는 것이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MBC 예능 ‘능력자들’은 당신의 잠자고 있던 덕심(心)을 일깨워 새로운 '덕후 문화'를 만드는 취향 존중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21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 강균성이 출연했다.
이날 데프콘은 강균성을 성대모사 능력자라고 소개했다. 이에 강균성은 “여름엔 고음이 올라가야 된다. K2 김성면 씨 있다”라며 시원한 고음을 뽐내 눈길 끌었다.
이어 덕후에 대해 “그것(하나에 빠지는 것) 때문에 다른 것을 놓치는 게 싫다. 우리가 왜 덕후가 되냐면, 우리 안에 어떤 허전함을 채우는 것이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MBC 예능 ‘능력자들’은 당신의 잠자고 있던 덕심(心)을 일깨워 새로운 '덕후 문화'를 만드는 취향 존중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1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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