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W’ 김의성이 다시 웹툰 작업에 몰두했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 (연출 정대윤, 극본 송재정) 오성무가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성무(김의성 분)은 오연주(한효주 분)가 방 밖으로 나간 후 다시 그림 작업에 몰두한다.
‘W’ 김의성-한효주 / MBC ‘W’ 화면캡처
이어 오성무는 박수봉(이시언 분)에 “독극물 좀 찾아봐. 병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걸로”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오연주는 아빠 오성무와 헤어진 후에도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에 자신조차 믿기지 않은듯 계속 집요하게 생각한다.
한편 MBC ‘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 (연출 정대윤, 극본 송재정) 오성무가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성무(김의성 분)은 오연주(한효주 분)가 방 밖으로 나간 후 다시 그림 작업에 몰두한다.
이어 오성무는 박수봉(이시언 분)에 “독극물 좀 찾아봐. 병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걸로”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오연주는 아빠 오성무와 헤어진 후에도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에 자신조차 믿기지 않은듯 계속 집요하게 생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1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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