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뮤지컬 대세 정상훈과 조승우가 만났다.
21일 정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스위니토드 #조승우#정상훈#오랜만에 정말 작품성있는 뮤지컬을 본것같다 곡성처럼 많은 생각을하는작품!! 승우는 참 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스위니토드’ 공연장을 찾아 응원에 나선 정상훈과 ‘스위니토드’ 공연이 막 끝난 듯 잔뜩 헝크러진 가발과 짙은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번쩍 들고 있는 모습이다.
조승우-정상훈 / 정상훈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있는 거 보니까 ‘맨오브라만차’ 또 보고 싶어요” “둘이 다시 뮤지컬 해 줘라!” “두 분 너무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상훈은 영화 ‘덕혜옹주’ 촬영을 끝마치고 본격적인 티켓 몰이에 나선다.
21일 정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스위니토드 #조승우#정상훈#오랜만에 정말 작품성있는 뮤지컬을 본것같다 곡성처럼 많은 생각을하는작품!! 승우는 참 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스위니토드’ 공연장을 찾아 응원에 나선 정상훈과 ‘스위니토드’ 공연이 막 끝난 듯 잔뜩 헝크러진 가발과 짙은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번쩍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있는 거 보니까 ‘맨오브라만차’ 또 보고 싶어요” “둘이 다시 뮤지컬 해 줘라!” “두 분 너무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1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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