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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인천상륙작전’ 이범수, “림계진, 악역이라 하기 싫었다”

  • 신미래 기자
  • 승인 2016.07.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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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래 기자] ‘인천상륙작전’ 이범수가 자신이 맡은 림계진 역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언론-배급 시사회에 이재한 감독, 배우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 진세연, 박철민이 참석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다.
 
‘인천상륙작전’은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을 맡으며 제작 직전부터 뜨거운 괌심을 받았다. 또한 김선아를 비롯 김영애, 박성웅, 추성훈 등 초특급 배우들이 특별출연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인천상륙작전’ 이범수 / 톱스타뉴스 김민정 기자
‘인천상륙작전’ 이범수 / 톱스타뉴스 김민정 기자

 
“‘신의 한수’ 악역에 이어 림계진 역을 맡았다”고 말한 이범수는 이번 작품을 하면서 악역이 처음이 아닌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영화가 당연히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켈로 부대원들 등의 희생 정신을 담은 영화다. 그런데 내 역이 악역이니까 하기 싫더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그래도 림계진의 사상 또한 나름 공산주의가 아닌 민족주의라고 애써 해석하며 (림계진의) 명분을 쌓으려고 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오는 23일 대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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