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신스틸러’ 남자 신인상 부문 수상자 이진기입니다. 저 당당한 자태를 보십시요. 내년에는 남우주연상이라도 노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이날 레드카펫에서 상큼한 미소를 보이며 등장했습니다. 진짜 마음이 아파요 치훈 선생님을 불러주세요.
팬들에게 안녕하며 손을 흔드는 것 뿐인데 어떻게 저렇게 귀엽고 멋질 수 있나요. 마지 저기 뒤의 오리가 제 모습 같네요.
온유하면 입동굴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진짜 말 그대로 ‘입동굴’을 보여주고 있는 두부. 검은 나비넥타이도 잘 어울리죠.
다시 바로 잡고 포토월에 선 온유. 나비넥타이가 조금 비뚤어졌네요. 옆에 바로 잡아 주고 싶은 심정. 그런 세세한 거 하나하나 잘 챙길 수 있는데.
피부가 조금 안 좋아 보여요. 요즘 샤이니 멤버 모두 바쁜 스케줄 탓에 더 그런 것 같아 마음이 쓰려요. 여러분도 저랑 같은 마음인 거 압니다.
이날 수상 소감을 말하며 펑펑 울었던 이치훈 선생.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고 연기하기에는 딱이네요.
아 여러분 이거 보세요. 더 이상의 말을 생략하겠습니다. 완벽한 온유 아닌가요.
연기하는 이진기도 좋지만 가끔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샤이니의 모습으로도 만나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이태민 이태민 이태민!
‘신스틸러’ 남자 신인상 부문 수상자 이진기입니다. 저 당당한 자태를 보십시요. 내년에는 남우주연상이라도 노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이날 레드카펫에서 상큼한 미소를 보이며 등장했습니다. 진짜 마음이 아파요 치훈 선생님을 불러주세요.
팬들에게 안녕하며 손을 흔드는 것 뿐인데 어떻게 저렇게 귀엽고 멋질 수 있나요. 마지 저기 뒤의 오리가 제 모습 같네요.
온유하면 입동굴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진짜 말 그대로 ‘입동굴’을 보여주고 있는 두부. 검은 나비넥타이도 잘 어울리죠.
다시 바로 잡고 포토월에 선 온유. 나비넥타이가 조금 비뚤어졌네요. 옆에 바로 잡아 주고 싶은 심정. 그런 세세한 거 하나하나 잘 챙길 수 있는데.
피부가 조금 안 좋아 보여요. 요즘 샤이니 멤버 모두 바쁜 스케줄 탓에 더 그런 것 같아 마음이 쓰려요. 여러분도 저랑 같은 마음인 거 압니다.
이날 수상 소감을 말하며 펑펑 울었던 이치훈 선생.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고 연기하기에는 딱이네요.
아 여러분 이거 보세요. 더 이상의 말을 생략하겠습니다. 완벽한 온유 아닌가요.
연기하는 이진기도 좋지만 가끔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샤이니의 모습으로도 만나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이태민 이태민 이태민!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0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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