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대표 놀이기구 ‘트론 라이트사이클 파워 런’ 시승 영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미국 방송 abc 뉴스 기자 밥 우드러프가 인기 롤러코스터를 시승했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앞서 ABC 뉴스 측이 유ㅌ브에 공개했고, 우드러프는 디즈니랜드 개장 전에 방문해 놀이기구 시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개된 영상 속 우드러프는 오토바이 모양 놀이기구에 탑승했다. 해당 놀이 기구는 트레일에서 빠른 속도로 움직였고,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것처럼 보인다.
‘트론 라이트사이클 파워 런’은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에 나오는 오토바이를 본 떠 만든 놀이기구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미국 방송 abc 뉴스 기자 밥 우드러프가 인기 롤러코스터를 시승했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앞서 ABC 뉴스 측이 유ㅌ브에 공개했고, 우드러프는 디즈니랜드 개장 전에 방문해 놀이기구 시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개된 영상 속 우드러프는 오토바이 모양 놀이기구에 탑승했다. 해당 놀이 기구는 트레일에서 빠른 속도로 움직였고,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것처럼 보인다.
‘트론 라이트사이클 파워 런’은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에 나오는 오토바이를 본 떠 만든 놀이기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0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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