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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렌즈’ 에릭남-샘김-송유빈, 코스타리카서 댄스 유닛 결성… ‘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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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더 프렌즈 인 코스타리카’ 흥부자 삼형제 에릭남, 샘김, 송유빈이 댄스 유닛을 결성했다.
 
지난 13일(수)에 첫 방송된 iHQ K STAR ‘더 프렌즈 인 코스타리카’(이하 더 프렌즈)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실력파 뮤지션 3인방 에릭남, 샘김, 송유빈이 1% 고산지 원두를 찾아 커피의 나라 코스타리카를 방문했다. 코스타리카가 커피의 고장인 만큼 향긋한 커피 향과 지역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하는 ‘커피 트립’ 콘셉트의 솔직담백한 여행기를 예고하고 있다.
 
20일 방송될 2회에서는 춤과는 거리가 먼 듯한 3인방이 저녁 식사를 하던 도중 댄스파티를 벌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더 프렌즈’ 에릭남-샘김-송유빈 / K star ‘더 프렌즈’ 화면 캡처
‘더 프렌즈’ 에릭남-샘김-송유빈 / K star ‘더 프렌즈’ 화면 캡처
 
먼저 에릭남은 맏형의 카리스마를 완벽하게 무장 해제, 숨겨왔던 흥을 제대로 폭발시키는 것은 물론 샘김의 파트너까지 쟁탈했다. 여기에 샘김은 소속사 대표인 유희열도 포기했다는 춤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고 해 과연 어땠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상황.
 
특히 막내 송유빈은 여행 중 가장 밝은 얼굴로 춤신춤왕의 매력을 터트려 형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그는 함께 춤을 춘 미모의 여성 파트너에게 ‘So beauty(정말 아름다워요)’라고 외치며 춤을 리드하는 상남자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송유빈은 댄스타임이 끝나고도 연신 형들에게 “몇살일까요?”라고 묻는 등 흑심을 표해 과연 로맨스가 탄생될 지에도 주목되고 있다.   
 
코스타리카의 밤을 수놓은 세 남자의 댄스 타임을 확인할 수 있는 K STAR ‘더 프렌즈 인 코스타리카’ 2회는 2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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