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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쇼미더머니5’ 비와이, “작년 출연 때 2차에서 받은 탈락, 지금까지도 이해 안 된다”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6.07.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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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쇼미더머니’에 도전한 비와이. 그가 느끼는 작년과 올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실력파 래퍼들이 몰리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힙합 전쟁을 보여줬던 Mnet ‘쇼미더머니5’.
 
1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M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쇼미더머니5’ 우승팀 공동 인터뷰에는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비와이, 최효진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비와이, 씨잼, 슈퍼비가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승부를 벌였고, 총 2라운드로 진행된 파이널 생방송에서 비와이는 자신의 무대를 직접 프로듀싱하며 랩뿐만 아니라 뛰어난 음악성까지 증명, 대한민국 힙합 역사를 새롭게 썼다.
 
비와이 / Mnet ‘쇼미더머니5’
비와이 / Mnet ‘쇼미더머니5’

 
이날 ‘쇼미더머니5’ 우승팀 공동 인터뷰에서 비와이는 “작년에는 3차에서 떨어졌는데 기억에 남았던 것 중 하나가 2차에서 탈락 버튼 세 개가 눌려진 거다”며 지난 출연에 대해 회상했다.
 
이어 비와이는 “지금까지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긴 한데 1년이 지나고 계속 생각해봤을 때 변화된 거라면 실력도 성장했지만 태도적인 부분이나 생각같은 것들이 많이 바꼈다. 작년 같은 경우 제가 저에게 인정을 안 해줬다. 떨어진 원인을 찾다가 발견하게 됐는데 제가 제 자신을 낮게만 봤구나 하는 걸 알게 됐다. 그런 것들이 많이 변했고 그런 태도와 생각이 저 자신,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던 거 같다”고 답하며 작년과 올해 출연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쇼미더머니5’ 최종화는 유로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3% , 순간 최고 시청률 3.6%까지 치솟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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