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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청춘시대’ 한승연, “정예은과 싱크로율? 애교 있는 성격 아니다”

  • 신미래 기자
  • 승인 2016.07.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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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래 기자] ‘청춘시대’ 한승연이 멤버들의 첫인상과 캐릭터 싱크로율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9일 상암 JTBC 사옥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다.
 
20대 여대생들의 리얼한 연애담과 일상 이야기로 공감을 불러일으킬 ‘청춘시대’는 충무로 스타 한예리를 비롯 반가운 얼굴인 한승연, 류화영, 박혜수, 박은빈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청춘시대’ 한승연 / 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청춘시대’ 한승연 / 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이날 한승연은 극중 캐릭터 정예은과 싱크로율에 대해 “사실 애교 있는 성격은 아니다. 여자들끼리 있을 때 애교가 많고 이성 앞에서는 성숙해 보이고 싶은 스타일이다. 이번에는 반대다. 극중 남자친구에게 애교를 부리는데 좋아하는건가 의문을 갖게 됐다”라고 말하면서도 “8-9년동안 일하면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게 예은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배우들의 첫인상에 “한예리와 같이 한다고 했을 때 놀랐다. 멋있고 쿨하고 강렬한 언니라고 생각했는데 만나뵈니까 저희보다 감수성도 좋고, 위로도 잘하고, 힘도 복돋아주신다”라며 “은빈 씨는 ‘소년소녀 가요백서’할 때 후임 MC로 봤다. 그때나 지금이나 순수하고 열심한 모습이 변함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화영 씨도 어렸을 떄 봤는데 털털하고 쿨한데 언니임에도 불구하고 챙김을 받고 있다. 혜수 씨도 어려서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순진한 모습 속 우직함이 있어 멋있는 동생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는 오는 22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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