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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걸스피릿’ 장우혁, “1세대 걸그룹과 출연진 비교 무리가 있다”

  • 노한솔 기자
  • 승인 2016.07.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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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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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솔 기자] ‘걸스피릿’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는 ‘오구르’들의 매력 발산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오구르는 이날도 역시 연륜에 맞는 입담을 과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은 ‘걸그룹 목소리에 이름을 찾아주다’라는 메인 카피를 내걸고 데뷔 후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여자 아이돌 보컬들의 숨겨진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없었던 걸그룹 메인보컬들에게 실력 발산의 기회를 제공하고 숨은 실력자를 발굴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12인의 걸그룹 메인 보컬은 스피카 보형, 피에스타 혜미, 레이디스코드 소정, 베스티 유지, 라붐 소연, 러블리즈 케이, 소나무 민재, CLC 승희, 오마이걸 승희, 에이프릴 진솔, 우주소녀 다원, 플레디스걸즈 성연. 이들은 매주 경연을 통해 순위를 정하고, 리그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또한 이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이해하는 1세대 아이돌 탁재훈, 장우혁, 천명훈, 이지혜, 서인영이 ‘구루’로 등장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조언과 애정 어린 분석을 할 예정이다.
 
‘걸스피릿’ 출연진 / 톱스타뉴스 김혜진기자
‘걸스피릿’ 출연진 / 톱스타뉴스 김혜진기자

 
이날 서인영은 “멘토들 중 막내다. 막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든다”라고 말하자 장우혁은 “막내 같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놀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이지혜는 보살이라 불리는 것에 대해 “보살? 저는 크리스찬이다. 그래서 보살을 언급하기는 좀 그렇다”라고 말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후 “1등만 살아남는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2등, 4등도 부각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인기의 시발점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장우혁은 과거 걸그룹과 현재 걸그룹의 차이점에 대해 “1세대 걸그룹은 에스이에스(SES)나 핑클인데 정말 레전드다. 출연자들과 비교에 무리가 있다”며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대단한 걸그룹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고 단호히 얘기했다.
 
한편, JTBC ‘걸스피릿’은 7월 1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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