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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걸스피릿’ 탁재훈, “아이돌 출연진 누가 누군지 모를 때 있다”

  • 노한솔 기자
  • 승인 2016.07.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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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솔 기자] LTE의 대표가 ‘걸스피릿’에 출연해 보컬들을 도울 예정이다. 탁재훈은 장난처럼 “프로그램에서 감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했지만 그에게서 보컬 아이돌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물씬 느껴졌다.
 
18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은 ‘걸그룹 목소리에 이름을 찾아주다’라는 메인 카피를 내걸고 데뷔 후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여자 아이돌 보컬들의 숨겨진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없었던 걸그룹 메인보컬들에게 실력 발산의 기회를 제공하고 숨은 실력자를 발굴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12인의 걸그룹 메인 보컬은 스피카 보형, 피에스타 혜미, 레이디스코드 소정, 베스티 유지, 라붐 소연, 러블리즈 케이, 소나무 민재, CLC 승희, 오마이걸 승희, 에이프릴 진솔, 우주소녀 다원, 플레디스걸즈 성연. 이들은 매주 경연을 통해 순위를 정하고, 리그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또한 이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이해하는 1세대 아이돌 탁재훈, 장우혁, 천명훈, 이지혜, 서인영이 ‘구루’로 등장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조언과 애정 어린 분석을 할 예정이다.
 
‘걸스피릿’ 탁재훈 / 톱스타뉴스 김혜진기자
‘걸스피릿’ 탁재훈 / 톱스타뉴스 김혜진기자

 
이날 탁재훈은 “프로그램에서 감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잘하는지 못하는지 평가하는 것이 아닌 열심히 응원해주는 역할이다. ‘걸스피릿’에 출연하는 열두 가수들이 좋은 무대를 꾸밀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또 “누가 누군지 모를 때도 있었다”며 “(그래도) 잠깐 쉬는 시간에 오고 가다 들어보며 정말 다 노래를 잘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녹화했을 때 무대 보면 정말 잘 준비해왔더라. 정말 노래를 안 하기에는 아까운 분들이라고 생각했다”며 “다시 저분들이 재조명 되서 자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JTBC ‘걸스피릿’은 7월 1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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