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컬투쇼’ 투컷이 입담을 과시했다.
14일 SBS POWER FM ‘두시탈출 컬투쇼’ 투컷이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서를 작성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투컷은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서를 작성했다는 것에 대해 “그때는 스마트 폰이 보급되기 직전이었다”고 해명하자 타블로는 “30년 전에 결혼했냐”고 비웃었다.
이어 “동사무소 직원이 어이없다는 듯이 보시더라”라며 “구청에 가셔야 한다고 말해줬다”며 부끄러운지 웃었다.
한편, SBS POWER 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2시 방송된다.
14일 SBS POWER FM ‘두시탈출 컬투쇼’ 투컷이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서를 작성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투컷은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서를 작성했다는 것에 대해 “그때는 스마트 폰이 보급되기 직전이었다”고 해명하자 타블로는 “30년 전에 결혼했냐”고 비웃었다.
이어 “동사무소 직원이 어이없다는 듯이 보시더라”라며 “구청에 가셔야 한다고 말해줬다”며 부끄러운지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4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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