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사랑해요 비스트. 그 어떤 말보다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 너무 많이 하고 싶어요. 항상 뷰티에게 고맙다고 하는데 진짜 고마운 건 우리예요. 너무 많이 고마워요 비스트.
1위 너무 축하해요. 이 상 비스트와 뷰티가 같이 만든 거예요. 우리가 같이 한 거. 신인이였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아이돌들의 아이돌이 된 비스트를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이상해요.
같은 시간 속을 걷고 있다는 것,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이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무대 위에 있을 때 가장 빛나는 다섯 남자.
1년 만에 돌아온다는 기사가 났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냥 돌아온다는 것에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하고. 힘든 시간들도 있었지만, 많은 흔들림에도 이렇게 버텨줘서, 그 자리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요즘 비스트 무대를 보고 있으면 왜이렇게 울컥하는지. 마음이 찡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되게 여러가지 감정들이 들어요. 그만큼 너무 보고싶고 그리웠다는 거겠죠. 아마 뷰티들 마음은 다 똑같을 거예요.
좋은 음악 만들어주는 용피디 용준형. 이번에도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준형이가 만든 노래들을 듣고 있으면 진짜 천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사는 또 얼마나 예쁜지. 얼굴도 예쁘고 가사도 예쁘게 쓰는 준형이. 이번 앨범 역시 엄지 척. 10점 만점에 10점을 다 줘도 더 주고 싶습니다.
요즘 미모에 제대로 물 오른 주녕이. 데뷔했을 때 우리 준형이 이름 어려워하는 사람들 많았었는데 그때가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제가 집에서 비스트 영상을 보거나 무대를 보고 있으면 아직까지도 저희 엄마는 용준이형 나왔네 라고 말씀하시곤 해요. 우리 엄마도 기억하는 비스트.
혀뚱땡이, 뿔몬 이었을 때가 얼마 전 같은데. 비스트를 보고 있으면 제 과거도 같이 떠오릅니다. 뱃걸 추던 제 모습, 미스테리 추던 제 모습이 같이 떠올라요. 제 추억 속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비스트.
자신의 일에 있어서 어느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준형이. 준형이게는 배울 점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제가 준형이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죠. 존경할 만한 사람입니다.
준형아. 그 어떤 말도 내 마음을 다 표현하기는 모자라지만,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과 꼭 전하고 싶은 말은 너무 고맙다는 거야. 이렇게 오래오래 그 자리에서 빛나줘요. 따라갈게 비스트, 따라갈게 용준형. 비스트 오래보자.
1위 너무 축하해요. 이 상 비스트와 뷰티가 같이 만든 거예요. 우리가 같이 한 거. 신인이였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아이돌들의 아이돌이 된 비스트를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이상해요.
같은 시간 속을 걷고 있다는 것,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이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무대 위에 있을 때 가장 빛나는 다섯 남자.
1년 만에 돌아온다는 기사가 났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냥 돌아온다는 것에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하고. 힘든 시간들도 있었지만, 많은 흔들림에도 이렇게 버텨줘서, 그 자리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요즘 비스트 무대를 보고 있으면 왜이렇게 울컥하는지. 마음이 찡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되게 여러가지 감정들이 들어요. 그만큼 너무 보고싶고 그리웠다는 거겠죠. 아마 뷰티들 마음은 다 똑같을 거예요.
좋은 음악 만들어주는 용피디 용준형. 이번에도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준형이가 만든 노래들을 듣고 있으면 진짜 천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사는 또 얼마나 예쁜지. 얼굴도 예쁘고 가사도 예쁘게 쓰는 준형이. 이번 앨범 역시 엄지 척. 10점 만점에 10점을 다 줘도 더 주고 싶습니다.
요즘 미모에 제대로 물 오른 주녕이. 데뷔했을 때 우리 준형이 이름 어려워하는 사람들 많았었는데 그때가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제가 집에서 비스트 영상을 보거나 무대를 보고 있으면 아직까지도 저희 엄마는 용준이형 나왔네 라고 말씀하시곤 해요. 우리 엄마도 기억하는 비스트.
혀뚱땡이, 뿔몬 이었을 때가 얼마 전 같은데. 비스트를 보고 있으면 제 과거도 같이 떠오릅니다. 뱃걸 추던 제 모습, 미스테리 추던 제 모습이 같이 떠올라요. 제 추억 속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비스트.
자신의 일에 있어서 어느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준형이. 준형이게는 배울 점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제가 준형이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죠. 존경할 만한 사람입니다.
준형아. 그 어떤 말도 내 마음을 다 표현하기는 모자라지만,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과 꼭 전하고 싶은 말은 너무 고맙다는 거야. 이렇게 오래오래 그 자리에서 빛나줘요. 따라갈게 비스트, 따라갈게 용준형. 비스트 오래보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4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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