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수요미식회’ 자신만의 삼겹살 먹는 방법을 공유했다.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돼지고기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 “삼겹살 콩나물 밥을 먹었다”며 “삼겹살을 막 굽고 거기에 밥을 지었다. 엄청 기름져서 어마어마하게 맛있더라. 건강에 어떨진 모르겠지만 진짜 맛있더라”라며 감탄했다.
이어 전현무는 “김치로 돼지기름을 막는다. 거기에 밥을 볶는다 엄청 느끼한데 엄청 맛있다”며 상상을 하듯 감탄했다.
이어 장도연은 “삼겹살 파스타를 먹었다. 식감이 베이컨보다 식감이 좋더라 느끼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3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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