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Mnet이 새 걸그룹 리얼리티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로 안방을 찾아온다.
13일 오후, ‘모모랜드’ 제작사 더블킥 컴퍼니 측은 톱스타뉴스에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해 최고의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듀싱 어벤져스’ 프로그램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10명의 연습생들이 첫 촬영을 마쳤으며, 메인 심사위원들 외에도 매회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연습생들의 무대를 살피고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10명의 연습생들이 데뷔라는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모습은 물론, 그들의 땀과 눈물을 진정성 넘치게 담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은 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의 모태가 됐던 ‘식스틴(Sixteen)’ 형식의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전해졌으며, 데뷔를 앞둔 연습생들은 서바이벌을 거쳐 대중과 정식으로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7월내로 제작발표회를 개최하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전망이다
13일 오후, ‘모모랜드’ 제작사 더블킥 컴퍼니 측은 톱스타뉴스에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해 최고의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듀싱 어벤져스’ 프로그램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10명의 연습생들이 첫 촬영을 마쳤으며, 메인 심사위원들 외에도 매회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연습생들의 무대를 살피고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10명의 연습생들이 데뷔라는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모습은 물론, 그들의 땀과 눈물을 진정성 넘치게 담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은 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의 모태가 됐던 ‘식스틴(Sixteen)’ 형식의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전해졌으며, 데뷔를 앞둔 연습생들은 서바이벌을 거쳐 대중과 정식으로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3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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