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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공승연, 걸어다니는 바비인형…‘자체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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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걸어다니는 인형. 멀리에서부터 빛이 납니다. 많은 분들이 승연이의 성이 공으로 알고 계시던데, 승연이이 성은 유입니다 유승연이 본명입니다.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우월한 기럭지와 작은 얼굴로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승연이. 저 어정쩡하게 들고 있는 손마저 귀엽습니다.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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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이의 사진을 보고 있다가 가끔씩 깜짝 놀랍니다. 너무 예뻐서. 참 새삼스럽죠?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생길 수 있는지.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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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함을 가득 머금은 미모. 세상에 빛이란 빛은 다 가지고 계신 분 같아요. 가끔은 청순함으로 또 가끔은 귀여움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승연이.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진정한 여신 아니겠습니까. 승연이의 눈을 보고 있으면 빨려들어갈 것만 같습니다. 얼굴도 예쁜데 눈동자까지 예쁘다니. 이기적인 사람.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후드에 청바지, 마스크와 모자만 장착했을 뿐인데도 이렇게 예쁩니다. 심지어 민낯인데도. 가리지 않아도 예쁜 승연이.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일단 기럭지에서 한 번, 빛나는 미모에서 두 번, 예쁜 눈동자에서 세 번. 승연이에게 반하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여신이 따로 없습니다. 흰티에 청바지, 모든 남성들의 워너비 아니겠습니까. 제 워너비이기도 합니다. 저도 흰티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수줍게 올린 손. 승연이는 연분홍색이 참 잘어울리는 거 같아요.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비주얼.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움직이는 바비 인형. 승연이와 정연이의 부모님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예쁜 두 딸이 있어서.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인정받는 딸들의 모습을 보면 키운 보람을 느끼실 거 같아요. 우월한 유자매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유자매 화이팅!
 
공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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