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톱스타뉴스는 지난 7월 1일 中 ‘바이두(百度)’와 ‘아이치이(iqiyi)’에 한류스타 동영상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톱스타뉴스는 7년 된 연예 전문지로서 직접 취재한 한류스타 동영상콘텐츠를 중국어로 번역해 中 최대 포털 ‘바이두(하루 이용자 7억 명)’와 中 최대 동영상 포털 ‘아이치이’에 공급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언론사 동영상콘텐츠를 ‘바이두’의 PGC를 통해 공식적으로 공급하는 첫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중국 내 한국 스타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는 지금 한류 스타의 존재감 역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타 마케팅 활로가 열린 셈이다.
톱스타뉴스가 취재한 한류스타 동영상콘텐츠로 바이두-아이치이 및 24개 파트너사들을 통해 꾸준히 중국 국민에게 서비스될 경우 신인 및 기성 스타를 보유한 연예매니지먼트사에게 직접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예매니지먼트사가 중국 마켓에 갓 데뷔한 신인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전무한 상황에서 금번 계약은 중국 마켓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된 것.
톱스타뉴스는 한류스타 동영상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취재/제작/공급해 향후 바이두/아이치이 동영상 페이지에 공식적인 한국스타채널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바이두-아이치이의 동영상 채널을 통해 한국 내 연예매니지먼트사와 스타의 일상생활 속 동영상과 각종 취재현장 동영상 등 다양한 스타일의 기획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제공자와 채널사로서 밀접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중국내 한류스타 마케팅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충실히 함은 물론 스타/뷰티/패션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 창구로 확대-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톱스타뉴스는 7년 된 연예 전문지로서 직접 취재한 한류스타 동영상콘텐츠를 중국어로 번역해 中 최대 포털 ‘바이두(하루 이용자 7억 명)’와 中 최대 동영상 포털 ‘아이치이’에 공급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언론사 동영상콘텐츠를 ‘바이두’의 PGC를 통해 공식적으로 공급하는 첫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중국 내 한국 스타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는 지금 한류 스타의 존재감 역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타 마케팅 활로가 열린 셈이다.
톱스타뉴스가 취재한 한류스타 동영상콘텐츠로 바이두-아이치이 및 24개 파트너사들을 통해 꾸준히 중국 국민에게 서비스될 경우 신인 및 기성 스타를 보유한 연예매니지먼트사에게 직접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예매니지먼트사가 중국 마켓에 갓 데뷔한 신인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전무한 상황에서 금번 계약은 중국 마켓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된 것.
톱스타뉴스는 한류스타 동영상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취재/제작/공급해 향후 바이두/아이치이 동영상 페이지에 공식적인 한국스타채널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바이두-아이치이의 동영상 채널을 통해 한국 내 연예매니지먼트사와 스타의 일상생활 속 동영상과 각종 취재현장 동영상 등 다양한 스타일의 기획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1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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