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한 커피 행사장에서 빛나는 미모 자랑한 배우 서강준. 어쩜 이리 멋있을까요.
남친룩의 정석. 하얀 셔츠에 면바지. 깔끔 그 자체.
우유빛깔 서강준 답게 오늘도 뾰샤시한 피부 과시. 내가 저 커피가 되고 싶다.
홍보 제대로 하는 서강준. 한 가운데에 제품을 둬서 안 볼 수 없게 해놨네요. 홍보왕 등극.
갈색에 펌을 넣으면 귀여운 매력이 부각됐는데 지금은 지적인 모습입니다. 천의 얼굴이라고들 하죠.
숨구멍 하나도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 멋있다는 말을 하기에는 제가 너무 입이 아프네요. 하도 말해서.
연한 갈색 눈동자로 뚫어지게 쳐다보면 나도 모르게 부끄러움 모드.
웃지마요. 모니터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싶으니까.
와. 신이 빚은 완벽한 조각상. 아메리카노보다 진하면서 중독적인 이 남자. 끝도 없는 매력 장착 중이시네요.
바라만 봐도 기분좋은 서강준. 어제 시구도 멋졌어요,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 코리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