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닮은 꼴로 화제된 남성이 모델로 데뷔했다.
6개월 전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미저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닮은 꼴로 관심을 받은 러시아 남성 로만 부르트세프(33세)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로만 부르트세프 / 로만 부르트세프 인스타그램
그는 한 보드카 광고에 출연하게 돘고, 묘하게 디카프리오와 닮은 모습이 담겨 있다.
부르트세프의 인스타그렘에는 디카프리오 사진과 나란히 두고 직접 비교하는 사진부터 영화 ‘레버넌트’ 패러디까지 게재돼 있다.
로만 부르트세프 / 로만 부르트세프 인스타그램
6개월 전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미저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닮은 꼴로 관심을 받은 러시아 남성 로만 부르트세프(33세)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그는 한 보드카 광고에 출연하게 돘고, 묘하게 디카프리오와 닮은 모습이 담겨 있다.
부르트세프의 인스타그렘에는 디카프리오 사진과 나란히 두고 직접 비교하는 사진부터 영화 ‘레버넌트’ 패러디까지 게재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1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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