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옥중화’ 고수-진세연, 종합 시청률 2위 기록… ‘18.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옥중화’가 종합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10일 방송된 MBC ‘옥중화’ 21회는 18.9%(닐슨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보이며 당당히 2위의 자리에 안착했다. 이는 동시간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1위는 KBS ‘아이가 다섯’으로 30.6%, 3위는 MBC ‘가화만사성’ 17.2%를 기록했다.
 
‘옥중화’ 진세연-고수 / MBC ‘옥중화’ 화면 캡처
‘옥중화’ 진세연-고수 / MBC ‘옥중화’ 화면 캡처
 
재명(이희도)은 태원(고수)와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난정(박주미)의 상단 밑으로 들어가기로 거래했다.
 
명종(서하준)은 자기도 모르는 일들이 대비(김미숙)의 명으로 시행되는 것에 분노한다. 한편 옥녀(진세연)는 관노가 될 위기에 처했다.
 
한편, MBC ‘옥중화’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