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인기가요’ 다이아(DIA)가 록스피릿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다이아(DIA)가 신곡 ‘그 길에서’를 록버전으로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직접 키보드와 기타를 치며 무대를 이어갔다.
멤버 희현은 전과 달리 파워풀한 랩을 선보이며 무대를 완벽하게 채웠다.
다른 멤버들의 옷 또한 상큼했던 기존 무대와는 달리 검은색으로 시크함을 뽐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다이아(DIA)가 신곡 ‘그 길에서’를 록버전으로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직접 키보드와 기타를 치며 무대를 이어갔다.
멤버 희현은 전과 달리 파워풀한 랩을 선보이며 무대를 완벽하게 채웠다.
다른 멤버들의 옷 또한 상큼했던 기존 무대와는 달리 검은색으로 시크함을 뽐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0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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