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굿와이프’ 전도연이 결정적 증거를 찾았다.
8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 김혜경(전도연 분)이 법정에 섰다.
이날 사건 당일 영상에 대해 설명이 이어졌다. 혜경은 증인에게 “증언대로 순찰중이었습니다. 전날도 똑같은 모습 똑같은 시간에 순찰을 도시네요”라며 모니터 세 대를 동시에 함께 돌렸다.
이어 “바람이 불어서 비닐봉지가 날아가고 있네요. 사건 당일과 다음날도 볼까요” 하고 영상을 돌리자 비슷한 시간 똑같은 장면이 반복된다.
이에 증인은 “제가 일부로 그런 게 아니라고 고의로 경찰을 속인 건 아니고”라며 허둥지둥 거렸다. 혜경은 “사건 당일 증거 화면은 없고 증인은 수상한 강도를 볼 수가 없었던 거군요”라며 사건의 증거를 반박했다.
이를 통해 전도연은 범인을 해당 사건 피해자 내연녀를 지목했고 이를 심문, 해당 사건의 진짜 범인을 찾아냈다.
한편, tvN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8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 김혜경(전도연 분)이 법정에 섰다.
이날 사건 당일 영상에 대해 설명이 이어졌다. 혜경은 증인에게 “증언대로 순찰중이었습니다. 전날도 똑같은 모습 똑같은 시간에 순찰을 도시네요”라며 모니터 세 대를 동시에 함께 돌렸다.
이어 “바람이 불어서 비닐봉지가 날아가고 있네요. 사건 당일과 다음날도 볼까요” 하고 영상을 돌리자 비슷한 시간 똑같은 장면이 반복된다.
이에 증인은 “제가 일부로 그런 게 아니라고 고의로 경찰을 속인 건 아니고”라며 허둥지둥 거렸다. 혜경은 “사건 당일 증거 화면은 없고 증인은 수상한 강도를 볼 수가 없었던 거군요”라며 사건의 증거를 반박했다.
이를 통해 전도연은 범인을 해당 사건 피해자 내연녀를 지목했고 이를 심문, 해당 사건의 진짜 범인을 찾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8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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