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전도연, 결정적 증거 찾았다… ‘재판 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굿와이프’ 전도연이 결정적 증거를 찾았다.
 
8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 김혜경(전도연 분)이 법정에 섰다.
 
이날 사건 당일 영상에 대해 설명이 이어졌다. 혜경은 증인에게 “증언대로 순찰중이었습니다. 전날도 똑같은 모습 똑같은 시간에 순찰을 도시네요”라며 모니터 세 대를 동시에 함께 돌렸다.
 
‘굿와이프’ 전도연 / tvN ‘굿와이프’ 화면 캡처
‘굿와이프’ 전도연 / tvN ‘굿와이프’ 화면 캡처
 
이어 “바람이 불어서 비닐봉지가 날아가고 있네요. 사건 당일과 다음날도 볼까요” 하고 영상을 돌리자 비슷한 시간 똑같은 장면이 반복된다.
 
이에 증인은 “제가 일부로 그런 게 아니라고 고의로 경찰을 속인 건 아니고”라며 허둥지둥 거렸다. 혜경은 “사건 당일 증거 화면은 없고 증인은 수상한 강도를 볼 수가 없었던 거군요”라며 사건의 증거를 반박했다.
 
이를 통해 전도연은 범인을 해당 사건 피해자 내연녀를 지목했고 이를 심문, 해당 사건의 진짜 범인을 찾아냈다.
 
한편, tvN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