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빅뱅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 ‘BIGBANG ALIVE GALAXY TOUR: THE FINAL’이 내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최근 YG블로그를 통해 빅뱅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예고했던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후 5시 공식적으로 공연 날짜 및 장소를 발표했다.
올해 초 월드투어 첫 공연이 열렸던 체조경기장에서 1년여 만에 다시 한국 팬들을 만나게 된 빅뱅은 그 동안 전세계를 돌며 더욱 발전해 온 모습으로 이번 투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의 월드투어를 공식 후원해왔던 ‘삼성 갤럭시’와 투어 글로벌 프로모터인 ‘라이브네이션’은 이번 마지막 서울 공연까지 함께 하게 됐다.
여기에 ‘삼성 갤럭시’와 ‘라이브네이션’이라는 글로벌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빅뱅’이라는 브랜드를 전세계에 더욱 확산시킬 수 있었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월드투어는 더 큰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빅뱅은 오는 11월 30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2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시상식 무대에 다섯 멤버가 함께 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빅뱅은 월드투어 홍콩 콘서트를 비롯하여 영국, 일본 돔 투어를 이어간다.
▲ 사진=빅뱅(BIGBANG), YG
최근 YG블로그를 통해 빅뱅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예고했던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후 5시 공식적으로 공연 날짜 및 장소를 발표했다.
올해 초 월드투어 첫 공연이 열렸던 체조경기장에서 1년여 만에 다시 한국 팬들을 만나게 된 빅뱅은 그 동안 전세계를 돌며 더욱 발전해 온 모습으로 이번 투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의 월드투어를 공식 후원해왔던 ‘삼성 갤럭시’와 투어 글로벌 프로모터인 ‘라이브네이션’은 이번 마지막 서울 공연까지 함께 하게 됐다.
여기에 ‘삼성 갤럭시’와 ‘라이브네이션’이라는 글로벌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빅뱅’이라는 브랜드를 전세계에 더욱 확산시킬 수 있었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월드투어는 더 큰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빅뱅은 오는 11월 30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2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시상식 무대에 다섯 멤버가 함께 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빅뱅은 월드투어 홍콩 콘서트를 비롯하여 영국, 일본 돔 투어를 이어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28 17:28 송고  |  baeyj@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