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라디오스타’ 이경규와 이윤석의 케미가 또 다시 인증됐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MC윤종신이 한상욱에게 “이경규가 술 마실 때 윤석이를 찾는다던데”라고 질문했다.
이날 한상욱은 “둘만 있는데도 윤석이 보고 싶다고 한다 저는 뭐가 되냐”고 말하며 울분을 토했다.
김구라는 “이윤석이 이경규를 피하기도 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며 이간질을 했다.
그러나 이윤석은 어쩔 줄 몰라하며 이것을 해명했고 이를 본 윤형빈은 “둘은 무촌(無村)같은 사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MC윤종신이 한상욱에게 “이경규가 술 마실 때 윤석이를 찾는다던데”라고 질문했다.
이날 한상욱은 “둘만 있는데도 윤석이 보고 싶다고 한다 저는 뭐가 되냐”고 말하며 울분을 토했다.
김구라는 “이윤석이 이경규를 피하기도 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며 이간질을 했다.
그러나 이윤석은 어쩔 줄 몰라하며 이것을 해명했고 이를 본 윤형빈은 “둘은 무촌(無村)같은 사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6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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