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김희철과 김정모 듀오가 다시 돌아온다.
김희철&김정모는 오는 12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종합선물세트(Goody Bag)’의 전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의 총 6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희철이 전곡 작사를, 김정모가 전곡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두 사람 특유의 개성 강한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김희철&김정모는 지난 2011년 디지털 싱글 ‘뭘봐’를 시작으로 2015년 첫 미니 앨범 ‘家內手工業(가내수공업)’, 올해 4월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선보인 ‘나르시스(Narcissus)’ 등 두 사람이 직접 작사, 작곡한 음악을 꾸준히 발표하며 다재다능한 실력과 개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두 사람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활동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김희철&김정모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종합선물세트(Goody Bag)’는 12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김희철&김정모는 오는 12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종합선물세트(Goody Bag)’의 전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의 총 6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희철이 전곡 작사를, 김정모가 전곡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두 사람 특유의 개성 강한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김희철&김정모는 지난 2011년 디지털 싱글 ‘뭘봐’를 시작으로 2015년 첫 미니 앨범 ‘家內手工業(가내수공업)’, 올해 4월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선보인 ‘나르시스(Narcissus)’ 등 두 사람이 직접 작사, 작곡한 음악을 꾸준히 발표하며 다재다능한 실력과 개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두 사람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활동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6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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