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지난 주 131팀 중 단 24팀만이 생존하는 역대 최강 실력자들의 진검승부 ‘위대한 캠프’에 돌입, 더욱 열기를 더하고 있는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의 멘토 김연우가 감미로운 마성의 보이스로 참가자들을 홀릭 시켰다.
‘위탄 3’는 그 어느 때 보다 출중한 실력과 끼를 갖춘 참가자들의 속출로 연일 화제를 낳으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서바이벌 ‘위대한 캠프’에서 과연 누가 살아남게 될 것인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발성의 교과서이자 보컬의 신으로 불리는 멘토 김연우가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직접 무대에 올라 음향 체크를 하며 2소절 가량 부른 노래가 참가자들을 반하게 만들었다. 김연우의 노래에 참가자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직접 무대에 난입(?!)해 세심하게 음향을 체크하는 모습에 참가자들은 또 한 번 감동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김연우 멘토 뿐만 아니라 ‘위대한 캠프’의 시작과 함께 한자리에 모이게 된 위대한 멘토 4명은 평소 오디션 심사 때와는 다른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줬다. 특히 김태원은 “우리가 무섭냐 절대 무서워하지 말라”, 김소현은 “떨면 실력발휘를 다 하지 못하니 떨지 말라”며 참가자들을 독려, 따뜻한 마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내일(30일) 방송될 ‘위탄3’에서는 방송 단 1회만으로 오디션계의 괴물로 떠오른 ‘리틀 임재범’ 한동근의 무대와 함께 20대 초반 남성 그룹에 이어 20대 초반 여성 그룹의 결과는 한 치도 예측할 수 없지만 수준 높은 실력은 예상가능 한 화끈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 사진=김연우, MBC 위태한 탄생3
‘위탄 3’는 그 어느 때 보다 출중한 실력과 끼를 갖춘 참가자들의 속출로 연일 화제를 낳으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서바이벌 ‘위대한 캠프’에서 과연 누가 살아남게 될 것인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발성의 교과서이자 보컬의 신으로 불리는 멘토 김연우가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직접 무대에 올라 음향 체크를 하며 2소절 가량 부른 노래가 참가자들을 반하게 만들었다. 김연우의 노래에 참가자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직접 무대에 난입(?!)해 세심하게 음향을 체크하는 모습에 참가자들은 또 한 번 감동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김연우 멘토 뿐만 아니라 ‘위대한 캠프’의 시작과 함께 한자리에 모이게 된 위대한 멘토 4명은 평소 오디션 심사 때와는 다른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줬다. 특히 김태원은 “우리가 무섭냐 절대 무서워하지 말라”, 김소현은 “떨면 실력발휘를 다 하지 못하니 떨지 말라”며 참가자들을 독려, 따뜻한 마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내일(30일) 방송될 ‘위탄3’에서는 방송 단 1회만으로 오디션계의 괴물로 떠오른 ‘리틀 임재범’ 한동근의 무대와 함께 20대 초반 남성 그룹에 이어 20대 초반 여성 그룹의 결과는 한 치도 예측할 수 없지만 수준 높은 실력은 예상가능 한 화끈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29 10:51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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