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또 오해영’ 허영지와 허정민이 아쉬운 종영 소감을 밝혔다.
5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또요일의 기록’에서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날 허영지는 “첫 드라마여서 부족하고,서툰 점도 많고, 당황도 많이 했다. NG도 많이 냈는데 멋진 배우 분들과 더 머진 스태프와 함께해서 저의 부족한 부분이 커버가 된 것 같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허정민 역시 “작품을 하면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구름 위를 걷는 기분으로 지나왔다. 즐겁게 살았는데 끝난다고 하니까 허무하고 섭섭하다. 시즌 2, 3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tvN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는 지난주 막을 내렸다.
5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또요일의 기록’에서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날 허영지는 “첫 드라마여서 부족하고,서툰 점도 많고, 당황도 많이 했다. NG도 많이 냈는데 멋진 배우 분들과 더 머진 스태프와 함께해서 저의 부족한 부분이 커버가 된 것 같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허정민 역시 “작품을 하면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구름 위를 걷는 기분으로 지나왔다. 즐겁게 살았는데 끝난다고 하니까 허무하고 섭섭하다. 시즌 2, 3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5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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