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연기자 오종혁이 SNS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오종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팠지만,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제 하루 남은 킬미나우. 그들의 마지막을, 멀지 않은 곳에서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킬미나우’ 포스터 / 오종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극 ‘킬미나우’ 포스터로,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 눈에 띈다. 연극 ‘킬 미 나우’에서 배우 배수빈과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현재 그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 중이며, 8월 2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한편 오종혁과 티아라 소연은 최근 약 6년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종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팠지만,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제 하루 남은 킬미나우. 그들의 마지막을, 멀지 않은 곳에서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극 ‘킬미나우’ 포스터로,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 눈에 띈다. 연극 ‘킬 미 나우’에서 배우 배수빈과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현재 그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 중이며, 8월 2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한편 오종혁과 티아라 소연은 최근 약 6년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5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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