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몬스터’가 아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몬스터’는 시청률 11.1%(닐슨 전국 가구 기준)를 달성하며 월화극 아쉬운 2위에 그쳤다.
이날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는 SBS ‘닥터스’로 18.4%(닐슨 전국 가구 기준)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몬스터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태다.
4일 방송된 ‘몬스터’ 29회는 유세 현장에 방산비리 피해자들이 나타나 일재(정보석)를 향해 계란을 투척하고, 민심이 사나워지자 재만(이덕화)은 선거를 포기하라고 한다.
또 기탄(강지환)은 수연(성유리)이 일재에 대한 원한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나보겠다고 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MBC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몬스터’는 시청률 11.1%(닐슨 전국 가구 기준)를 달성하며 월화극 아쉬운 2위에 그쳤다.
이날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는 SBS ‘닥터스’로 18.4%(닐슨 전국 가구 기준)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몬스터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태다.
4일 방송된 ‘몬스터’ 29회는 유세 현장에 방산비리 피해자들이 나타나 일재(정보석)를 향해 계란을 투척하고, 민심이 사나워지자 재만(이덕화)은 선거를 포기하라고 한다.
또 기탄(강지환)은 수연(성유리)이 일재에 대한 원한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나보겠다고 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5 1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