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원더걸스(Wonder Girls) 전 멤버 선예와 소희가 이번 신곡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5일 원더걸스(Wonder Girls)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로 게재한 사진은 원더걸스(Wonder Girls) 전 멤버 안소희와 나눈 카톡 대화로 예은은 이 사진에 대해 “아이튠즈 쓰지만 스트리밍 해주는 뇨자 ....너란 뇨자 .... #소희는사랑 #너는럽 #너는별”라며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두 번째 사진은 예은이 보낸 카톡을 캡처한 것으로 예은은 이에 대해 “바다건너에서 응원중인 은유하진맘 #보고시푸”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더걸스(Wonder Girls), 아직도 여전하네 보기 좋다” “원더걸스(Wonder Girls), 우런니들 너무 예쁘다” “원더걸스(Wonder Girls), 안쏘부터 민리다까지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Wonder Girls)는 5일 신곡 ‘Why So Lonely’로 컴백하며 음원차트를 올킬하고 있다.
5일 원더걸스(Wonder Girls)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로 게재한 사진은 원더걸스(Wonder Girls) 전 멤버 안소희와 나눈 카톡 대화로 예은은 이 사진에 대해 “아이튠즈 쓰지만 스트리밍 해주는 뇨자 ....너란 뇨자 .... #소희는사랑 #너는럽 #너는별”라며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두 번째 사진은 예은이 보낸 카톡을 캡처한 것으로 예은은 이에 대해 “바다건너에서 응원중인 은유하진맘 #보고시푸”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더걸스(Wonder Girls), 아직도 여전하네 보기 좋다” “원더걸스(Wonder Girls), 우런니들 너무 예쁘다” “원더걸스(Wonder Girls), 안쏘부터 민리다까지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5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