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의 최현석이 자리를 비우자, 빈 자리를 채울 일일 셰프가 등장했다.
4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꽃보다 아름다운 신구 꽃미남들 바로와 탁재훈이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성주는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최현석 셰프가 자리를 비우게 됐다. 오늘 누군가가 이 자리를 채워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샘킴은 “현석이형 만큼 유명한 분이 오실 거 같다”고 말했다.
또 셰프들은 “백종원 정도”, “여성분이 나올 거 같다”, “한복려 선생님 아니냐”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이들의 추측에 김성주는 “초창기에 섭외를 했다가 너무 바쁘셔서 못 모셨다. 오늘 나오실 스페셜 셰프 우리동네 요리대장님이시다”라며 힌트를 줬다.
이에 우리동네 요리대장이 등장했고, 김성주는 “업계를 흔들었던 전설과도 같은 인물이다.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도 있다”고 안정환은 “이분은 한식, 일식, 태국음식 등 다수의 요리 상식을 가지고 계신 분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4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꽃보다 아름다운 신구 꽃미남들 바로와 탁재훈이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성주는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최현석 셰프가 자리를 비우게 됐다. 오늘 누군가가 이 자리를 채워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샘킴은 “현석이형 만큼 유명한 분이 오실 거 같다”고 말했다.
또 셰프들은 “백종원 정도”, “여성분이 나올 거 같다”, “한복려 선생님 아니냐”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이들의 추측에 김성주는 “초창기에 섭외를 했다가 너무 바쁘셔서 못 모셨다. 오늘 나오실 스페셜 셰프 우리동네 요리대장님이시다”라며 힌트를 줬다.
이에 우리동네 요리대장이 등장했고, 김성주는 “업계를 흔들었던 전설과도 같은 인물이다.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도 있다”고 안정환은 “이분은 한식, 일식, 태국음식 등 다수의 요리 상식을 가지고 계신 분이다”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4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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